
뛰어난 외모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과 관심을 사로 잡습니다.
연예인들이 잘생기고 이쁜 외모를 가지고 있는 것도 사람의 관심을 모으기 유리하기 때문인데요.
그러나 때로는 너무 뛰어난 외모때문에 뜻하지 않게 억울한 일을 당하는 연예인들도 있습니다.
저는 스톡홀롬이에요. 배우 이주빈

배우 이주빈은 종이의 집, 월수금목금토 등에 출연하며 현재 가장 인기가 핫한 여배우 중 한 명 입니다.
그녀는 어렸을때부터 뛰어난 외모로 지역에서 유명했고 한때는 아이돌 데뷔를 위해 DSP미디어에서 연습생 생활을 보냈는데요.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돌보다는 배우가 되고 싶어졌고 당시 레인보우 데뷔조까지 들었음에도 소속사를 나오게 됩니다.
이후, 단역부터 시작하여 차근차근 커리어를 쌓아온 이주빈은 위처럼 현재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사기 혐의로 법원 소환까지 당하다

어느 날, 이주빈은 법원과 경찰로부터 사기혐의에 연루되어 출석해야 한다는 전화를 받게 되었는데요.
황당한 연락에 어찌 된 일인지 살펴보니 자신의 증명사진이 SNS에서 도용당해 불법대출, 허위중고차, 불법안마시술 등에서 쓰이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때문에 피해를 입은 많은 사람들이 이주빈을 고소하였고 사진을 도용한 탓에 그녀는 누명을 벗기 위해 해명을 해야 했습니다.
방송에 나와 해당 사건을 해명하다

이후에도 자신의 사진을 도용한 피해사례가 끊이지않자 이주빈은 방송에 출연하여 위와 같은 사실을 알렸는데요.
도용당한 사진을 들고 나와 자신은 아무런 투자도, 중고차도 팔지 앉으니 속지 말 것을 시청자들에게 강조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녀는 해당 사건을 통해 이미 많이 지치고 상처를 받은 것으로 보였는데요. 남의 사진을 도용하여 피해를 입힌 일당은 꼭 처벌을 받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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