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효약이라 해서…” 변비 치료하려고 살아있는 30CM 장어 2마리 생으로 삼킨 50대 남성에게 벌어진 충격적인 일




올해로 50세가 된 남성 A씨는 1년째 이어지는 극심한 변비때문에 항상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변비에 좋다는 약을 찾아서 먹어보고 용하다는 병원도 가봤지만 차도는 커녕 원인조차 알 수 없었는데요.

어느날 A씨는 지인으로부터 변비치료에 살아있는 장어가 특화된 치료 상품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지인의 말을 믿지 않았던 A씨는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변비가 지긋지긋하게 느껴졌고 이내 지인의 말을 믿어보기로 하는데요.

그는 지인의 말대로 시장에서 길이 20CM의 장어를 2마리 사다가 살아있는 채로 삼켰습니다.

장어는 A씨의 몸 안으로 소화되며 조금씩 복통을 일으켰지만 A씨는 몸이 낫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다음날까지 꾹 참았는데요.

결국 더이상 고통을 참지 못한 그는 기절하고 말았고 가족들은 A씨를 데리고 인근 종합병원을 찾았는데요.




병원의 의료진들은 A씨가 장어를 삼켰다는 말에 깜짝 놀라 곧장 복부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CT를 찍었습니다.

놀랍게도 그의 복부에서는 거대한 2마리의 물체가 꿈틀 거리는 모습이 발견되었는데요.

심각한 상황을 인지한 의료진은 곧장 수술에 들어갔고 A씨의 대장에서 살아있는 장어 2마리를 제거하는게데 성공하였습니다.

그러나 A씨의 장 내부는 부어있었고 이미 결장에서 2CM의 구멍이 발생하여 출혈도 심한 상태였는데요.

다행히 세균에 의한 감염은 일어나지 않아 의료진의 수술 이후 A씨는 목숨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수술을 마친 의료진 관계자 중 한 명은 20년을 의사로 일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 본다며 황당한 소감을 전했는데요.

동시에 만약 세균감염이나 다른 장기를 장어가 뜯어먹기라도 했다면 생명이 위험했을 것이라며 운이 좋은 케이스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