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 발견 못하면 생존율 15%” 우리 몸에서 보내는 췌장암 초기 증상



췌장은 우리가 먹은 음식을 소화시키는 소화 효소를 분비하고 우리 몸의 혈액 내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이나 글루카곤 같은 혈당 조절 호르몬을 만드는 역할을 하는 중요한 장기입니다.

최근 췌장암에 대한 인식은 날로 높아지고 있는데요.

이는 사회적 영향력이 있는 인사들의 발병 소식과 함께 완치가 어려운 병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글에서는 몸이 보내는 췌장암 신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등 및 허리의 잦은 통증

갑자기 등에서 잦은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 통증의 강도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면 우선 어디가 아픈지부터 면밀히 살펴보아야 하는데요.

통증의 위치가 견갑골 사이 척추 따라서 느껴지고 있고 그 강도가 심해지고 있으며 더욱이 그게 전에 없던 고통을 느끼고 있는 것이라면 반드시 병원에 가서 정확한 검진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계속되는 체중감량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살이 계속해서 빠진다면 긴장해야 합니다.

식욕감퇴에 의한 체중감소라면 이 역시 마찬가지로 위험신호이니 좌시해서는 안됩니다.

췌장암은 췌장의 기능과 소화기능을 마비시켜 버립니다.

소화기능 마비는 영양소 흡수를 원활히 하는 것을 방해하는 것으로 이어지는데요.

그리고 앞서 언급한 것처럼 췌장은 당뇨조절 기능도 하는데, 이 역시 문제가 생겨 살이 빠지는 결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건강검진시 꼭 복부 CT를 찍으세요!

건강검진은 가성비 효율적인 것으로만 짜여 있습니다.

만성췌장염이 있든가 췌장암가족력이 있다면 복부 CT를 한번씩 해 볼 필요가 있는데요.

췌장암은 복부초음파로는 알아보기가 어렵습니다.

CT는 작은 암까지 발견가능하므로 걱정된다면 정기검진시 추가비용이 들더라도 추가해 검진해보세요.

황달

췌장은 담즙이 내려오는 담낭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췌장의 위쪽 머리부분에 암이 생기면 연결부위가 막혀 담즙이 내려오지 못하게 되는데요.

때문에 황달이 생기고 오히려 이때문에 일찍 암이 발견되기도 합니다.

고탄수화물 식품을 고온으로 조리하고 가공할 때 자연적으로 생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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