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세 번 살펴봐야 합니다.” 구입 시 유해 및 발암물질이 노출 될 수 있는 식품들



안녕하세요~ 건강한 삶을 위한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당신도 건강하고 싶은 건강?

마트는 각종 생필품과 먹거리를 판매하며 우리 삶의 편리함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워낙 많은 상품이 있다보니 때때로 문제가 되는 상품들이 나오기 마련인데요.

아래는 대량의 발암물질을 생성하는 마트 상품들에 대해 쉽고 간편하게 정리한 동영상입니다!

음용 식초​

식초는 당뇨와 같은 성인병을 예방하고 다이어트에 좋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이때문에 석류나 블루베리 등 과일이 함유된 음용 식초를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러나 음용 식초의 성분표를 잘 살펴보시면 당 성분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물에 희석해 마신다 하더라도 건강의 지적을 받아온 콜라나 사이다와 당 성분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수준인데요.​

건강을 위해서라면 당분이 들어가지 않은 것을 구매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햇빛에 오래 노출된 생수

마트나 편의점에서 직사광선에 노출된 투명한 생수통들을 가림막으로 가리지 않은채 보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뜨거운 콘크리트 바닥 위에 그대로 쌓아놓은 경우도 적지 않은데요.

​한 연구결과에서 의하면 페트병에 든 생수는 높은 온도에서 오래 보관할수록 비스페놀A 같은 유해 물질이 녹아 나온다고 합니다.



비스페놀A는 플라스틱을 말랑말랑하게 해 모양을 만들기 쉽게 해주는 가소제로 사용되는데요.

간이나 뇌 기능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높은 온도에 오랫동안 노출 시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하이드와 아세트알데히드 성분도 검출이 되었는데요.

​생수를 구매해 드실경우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된 상품으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수박

​여름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음식으로 바로 수박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최근 1인 가구가 늘면서 반쪽짜리 또는 네조각으로 나눈 수박의 구매율도 점차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조각을 나눈 수박을 잘못 구매했다간 엄청난 세균 폭탄을 맞을 수도 있습니다.

​랩으로 포장한 수박 표면의 세균 수는 반으로 금방 자른 직후보다 무려 3천 배 이상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수박은 되도록 온전하게 둥그런 상태인 것을 사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보관 시 속 부분만 잘라내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일주일 이상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밥도둑인줄 알았는데..” 세계 보건기구에서 1급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경고한 ‘이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