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액만 이미 1조원이 넘음” – 10명 중 8명은 당한다는 ‘요즘’ 보이스피싱 수법, ‘이 것’만 알고있으면 피할 수 있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보이스피싱!

최근 5년간 신고된 피해액은 2016년 1468억 원에서 2020년 7000억 원으로 4.7배 늘었습니다.

통계에 들어가지 않는 피해건수까지 합하면 최소 1조 원이 넘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오늘은 최근들어 유행이라는 정말 당하기 쉬운 보이스피싱 수법 3가지를 알려드립니다.

주변 지인, 가족, 친척에게 최대한 많이 알리시고 조심 또 조심하기시를 당부드립니다.



최근 유행하는 보이스피싱 수법 TOP3

1. “전화 가로채기” 사기

보이스피싱 수법 중에 ‘전화 가로채기’라는 것이 피해가 가장 심각하다고 하며, 이것이 가장 당하기 쉬운 수법입니다.

피해자에게 사기성 URL 주소를 보내서 그걸 누르게 해서 그걸 누르는 순간 악성코드가 심어집니다.

이것이 의심스러워서 검찰 또는 금감원에 전화를 걸면 사기범들이 가로채서 받는 형태의 피싱입니다.

피해자가 직접 공인된 번호로 전화를 걸기 때문에 안심하기 쉽워서 피해를 당할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



2. “손실보상금 지급 대상자” 문자 사기

최근 코로나 상황으로 정부에서 코로나 방역지원금이나 소상공인 지원대출 같은 문자를 많이 받아보셨을 텐데요.

안내문자를 무심코 누르는 순간 악성코드가 깔리는 전화 가로채기 사기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금융기관이나 검찰에서도 출두요구나 안내문을 절대로 문자로 보내지 않습니다!

따라서 문자로 이런 게 왔을 때는 의심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금융기관은 한국은행 안전 전화번호를 등록시켜서 활용한다고 하니 참고하기시 바랍니다.



3. “메신저 피싱”사기

메신저피싱은 가족을 빙자한 긴급한 연락을 통한 수법입니다.

주로 10, 20대 자녀를 둔 50, 60대 이상 부모 세대를 상대로 문자 메시지나 카카오톡 메신저로 자녀인 척 위장한다고 하는데요.

개인정보, 신분증이나 계좌번호, 비밀번호 등이 필요하다고 해서 금융정보를 요구하는 방식이 있고,

기프트카드를 구매하고 뒷면 일련번호를 사진으로 찍어달라고 요구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현금을 직접 보내 달라는 것이 아닌 기프트카드를 구매하도록 유도해서 돈의 흐름을 추적하기 어렵게 바꾸는 것인데요.

자녀가 학생이라면 학교로, 직장인이면 직장으로, 휴대폰이 아닌 전화로 전화해서 사실 여부를 확인해보는 것이 사기를 방지하는 방법입니다.



보이스피싱 피해 발생 시 대응방법

보이스피싱 전화 또는 문자를 받고, 피싱 사기범에게 계좌이체된 경우 아래 순서대로 대응하시면 됩니다.

① 경찰청(112), 금융감독원(1332) 및 송금·입금 금융회사의 고객센터에 즉시 피해사실을 신고하여 지급정지 신청
② 신분증, 계좌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되거나, 의심스러운 URL 접속으로 악성 앱 설치가 의심되는 경우 다음 절차대로 조치
②-1, 기존 공동인증서 폐기·재발급 및 악성앱 삭제(초기화 또는 고객센터 방문 등)
②-2, 개인정보 노출사실 등록
②-3, 명의도용된 계좌 개설 여부 조회
②-4, 명의도용된 휴대전화 개설 여부 조회
③가까운 경찰서(사이버 수사대)를 방문하여 사건사고사실확인원 발급하고, 이를 지급정지 신청한 금융회사 영업점에 제출(지급정지 신청일 3일이내)하여 피해금 환급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