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사망 환자 발생” 백신없고 치사율 18%에 이른다는 ‘살인진드기’, 물렸을때 ‘이 증상’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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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살인진드기’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물렸을때 사람을 죽음에 까지 이르게 할 정도로 치명적이어서 ‘살인진드기’ 라는 별명이 붙여진 이 진드기는

국내 야생 진드기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작은소피참진드기’를 뜻합니다.

특히 야외활동이 많은 4월부터 11월 사이에 주로 발병하는데 치명률은 높은데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더욱 주의를 요한다고 하는데요.

특히 강원도에서 올해 처음으로 ‘살인진드기’에 의한 사망자가 발생해 많은 사람들을 공포에 몰아넣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살인진드기’에 물렸을 때의 주요 증상과, 물린 후의 대처법 그리고 예방법까지 소개해 드릴게요.



살인진드기 물림 증상

진드기에 물렸을 때 사망까지 이르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그 중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리면 1∼2주 잠복기를 거친 뒤 혈소판감소 및 백혈구 감소와 고열, 오심, 구토, 설사와 같은 증상이 주로 나타납니다.



살인진드기 물렸을 때 대처법

살인진드기에 물렸다고 해서 모두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며, 물려도 멀쩡히 지나가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다만, 물린 당사자가 고령 또는 나이가 어리거나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후 SFTS 증상이 나타날 경우 병원에 내원해 진찰을 받을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SFTS)으로 인해 증상이 심해지면 혈소판과 백혈구의 감소해 출혈이 멈추지 않고, 신장 기능과 다발성 장기 기능의 부전으로 인해 사망에 이를 수도 있어 SFTS는 조기 발견을 통해 골든타임 내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살인진드기 물림 사고 예방법

살인진드기 물림 사고로 인한 SFTS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입니다.

풀밭 위나 등산, 야외 활동 시 옷을 벗어두거나 눕는 것은 좋지 않으며, 앉아야 할 때는 반드시 돗자리를 깔고 앉는 것이 좋습니다.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