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이 너무 소름끼쳐요..” 남편이 친정 엄마에게 몰래 보낸 충격적인 문자를 본 여성, 내용이 공개되자 모두가 경악했습니다.
지난 11일 네이트판 결혼/시집/친정 게시판에 충격적인 게시글이 하나 올라왔습니다.

남편이 친정 엄마께 보낸 문자입니다.
남편은 평범한 직장인이고 집에 대출도 없고 빚도 없어요.
저희 친정 엄마께 이런 문자를 보냈다는데 남편이 돈이 왜 필요할까요?
너무 충격입니다. 이런 일이 없었거든요.
친정 엄마는 무조건 모른 척 하라고 하시고, 저는 너무 궁금해서 물어보고 싶은데 물어 보면 이혼 얘기 나올 까봐 겁납니다.
돈을 어디 쓰려고 빌려 달라고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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