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석과 아이유는 일본 나고야에 위치한 최고급 호텔에서 2박 3일 동안 함께 크리스마스를 즐긴 것으로 파악됩니다.
두 사람 모두 높은 인지도와 얼굴이 알려진 톱스타이기에 조심, 또 조심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종석은 지난 12월 20일 오사카 팬미팅을 위해 먼저 출국했고, 아이유는 24일 뒤늦게 나고야에 도착했습니다.
두 사람이 묵은 것으로 파악되는 호텔은 나고야의 아만 네무.
아이유와 그녀의 남동생은 팬미팅이 끝나고 넘어온 이종석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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