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딸이 제 친자식이 아니랍니다. 그런데..” 외도남의 정체를 알게 된 두 아이의 아빠는 무너져 내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초등 5학년과 3학년 아들과 딸, 두 아이의 아버지인 A씨는 최근 아내의 불륜으로 이혼 소송을 하던 중 둘째 딸이 본인의 친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이와 함께 불륜남의 충격적인 정체까지 공개되어 온라인상에서 연이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과연 A씨 둘째 딸의 친부는 누구이며, 불륜남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사건의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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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14일 보배드림에 올린 첫 번째 글에서 “초등학교 5학년·3학년 아들·딸을 둔 아빠”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아내의 외도 현장을 잡았다. 남자와 모텔 들어가는 현장을 잡았고 현재 이혼 소송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더 충격적인 건 소송 중에 친자 확인 결과 제 둘째 딸이 제 친자식이 아니라는 결과가 나왔다”며 유전자 검사 ‘시험성적서’까지 첨부했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모두 공분 했는데요.

나흘 뒤 A씨가 추가로 올린 글에서 이보다 더욱 끔찍하고 충격적인 사실이 추가로 밝혀지게 됩니다.

둘째 딸의 친부가 아니라는 외도남.. 충격적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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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후인 18일 A씨는 “‘둘째 딸이 제 친자식이 아니랍니다’ 글쓴이입니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자신의 아내가 외도남으로부터 받은 ‘불륜 러브레터’를 사진을 함께 첨부했습니다.

A씨는 “올해 6월 8일 처음 아내의 외도를 잡고, 이혼 소송부터 유전자 검사까지 너무나도 많은 일이 있었다. 일상 생활이 되지 않을 정도로 충격적인 일들의 연속이었다”며

“이렇게 글로나마 제 억울하고 기막힌 사연을 하나씩이라도 적어보려 한다”고 운을 뗐습니다.




A씨는 이어 “우선 둘째 딸 아이의 친부는 제가 잡았던 외도남이 아니다”라는 충격적 사실을 밝히면서 아내가 과거에 또 다른 불륜 이력이 있음을 언급했는데요.

또한 A씨는 “그리고 그 외도남의 정체에 또 한 번 자지러졌다”고 말했는데, 외도남은 다름 아닌 성범죄(아동청소년 법률 위반 강간)로 교도소까지 갔다온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A씨는 외도남의 편지를 통해 “아내가 외도남의 옥바라지까지 지극 정성으로 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 편지들은 6월 8일 외도 현장을 들킨 이후 아내가 직접 내다버린 쓰레기 더미에서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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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가 공개한 4장의 사진은 일부가 찢어지고 훼손된 편지봉투 1장과 까만 글씨로 빼곡하게 채운 3장의 편지지였으며, 외도남이 A씨의 아내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됩니다.

편지에서 외도남은 ‘안녕 내 사랑 짜리몽땅♡’이라고 A씨의 아내를 칭하고 있으며, ‘우리 꿈에서 또 언제 봐?’ 등 연인 사이의 다정한 대화가 수차례 나옵니다.

수감 중인 상황을 드러내는 표현도 여러 차례 등장합니다. ‘여태껏 접견한 모습 중에 제일 이뻤어 ㅋㅋ’, ‘그래도 목요일날 접견해서 다행이야’ 등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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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벙~ 근데 어디 가서 나 잘생겼다고 하지마 ㅜ.ㅜ 솔직히 오빠분이 더 잘생겼어 ㅋㅋ’ 라는 등 A씨를 기만하는 표현도 있어,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A씨의 충격적인 사연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지며 둘째인 딸을 계속 길러야 할지 아니면 딸을 아내에게 보내고 연을 끊어야 할지에 대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외도남의 정체가 다름 아닌 아동 성범죄자이니 만큼 둘째 딸에 대한 A씨의 고민이 더욱 깊을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아무쪼록 A씨가 이 풍파를 잘 이겨냈으면 하는 바람과 더불어, 한 가정을 박살낸 장본인인 아내는 반드시 무거운 죗값을 치르기 바랍니다.